4~5년전 받아두고 내문서 어딘가에 쳐박아뒀던 전여신베리타 mds파일을 발견해서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만... [1628:スクリプトベ?スのインスト?ルを完了できませんでした。]갸아아ㅏ아아ㅏㅏ아아ㅏ앍 옛날엔 이런거 나오면 코웃음치면서 뚝딱뚝딱해서 해결하고 설치했었는데... 몇년사이 다 까먹어버렸...그래서 간만에 검색좀 해봤더니 레지스트리에 기록이 남아있으면 어쩌고저쩌고 하는데, 물론 전 이거 설치했던적이 없으니 기록문제는 아닙니당. 그렇습니다. 멘탈이 나가버린 거십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도 안되는건 마찬가지... 하아... 곶통받는군요. G36랑 데이트하러 가야징
;keyword=4k%20%EB%AA%A8%EB%8B%88%ED%84%B0&cate=112757 다른 27인치 모니터를 써보니까 인풋렉? 이라고 해야하나요약간 뭔가 느릿느릿한 느낌이 들더라구요.그래서 이 저렴한 가격의 모니터를 사려는데.. (사실 그렇게 저렴하진 않지만 ㅠㅠ)전자기기에 완전 문외한인 저로선 이걸 써도 괜찮은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ㅠ도움좀 부탁드립니다!! 우선 모니터 제조사중 중소기업 모니터는 거르시는게 낫습니다.싼게 비지떡이라고 모니터에 결점 제품이 많고 A/S의 경우에도 발암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풋렉도 심한 제품 및 패널 질도 그리 좋은 편은 아닙니다.모니터는 그냥 마음편하게 대기업 제품 사시는게 낫습니다쓰다버릴거면 중소기업도좋지만 중소기업도 잘 알아보면 경쟁력있는곳도 있으니 ..
예전에 인상깊게 봐서 스샷으로 남겨놨던 글입니다. 사이트 특성상 '네 다음 기만'이 판치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비추천이 하나도 없지요. 저 캐릭터가 안 좋은 것도 아니거든요. 비록 4성이긴 해도 성능 일러 상위권이고 스토리 가챠에서만 나오는데다 스토리 해금 캐릭터가 늘어날수록 확률은 1/N이 되는지라.. 픽업 5성보다 구경하기 힘들겁니다 아마. 솔직하게 "원하는 거 뽑아서 기분 좋다" "축하한다" "고맙다 너네도 뽑길 바란다" 얼마나 훈훈합니까? 왜 좋은 걸 좋다고 말하지 않고 빙빙 돌려서 "이거 원래 이렇게 잘나옴? ㅎ"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사람들도 뽑고 싶은 게 아무리 뽑아도 안 나오는 경우가 있었거나, 앞으로 있을 텐데 말이죠. 뽑을 때까지 지를 수 있는 금수저가 아니라면 다 같..
제가 ppt를 만들게 됐습니다. 조원들이 자료랍시고 준 게 있긴 한데 사전 복붙보다 아주 쵸큼 나은 수준이라 거의 도음이 안 됐습니다. 자료도 제가 직접 찾아서 ppt 완성하고 대본도 일단 기본적인 내용은 써놨는데요.(근데 실험발표라 딱히 추가할 내용도 없습니다. 고찰까지 써놨으니 뭐..) 이거 던져주고 발표는 님들 맡길게요 ㅎㅎ 하면 좀 싸가지없을까요? 솔직히 충분히 그럴 자격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식으로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특별히 발표에 특화된 조원이 없다면 직접 하시는게 더 좋을 수도 있어요.물론 혼자 만들고 혼자 발표하고 뭔가 억울한 느낌이 드는것은 사실이지만 교수의 통찰력을 믿으신다면 직접. 그런거 없다면 당당하게 다른분 시키시구요 ㅋ발표한 기회를 주는거 오히려 고마워할 사람도 있을거..
마인크래프트나 둠 시리즈 하프라이프 데드 스페이스 등등등...동영상만 봐도 멀미와 두통이 구와아아악이 시대에 3D 멀미는 저주입니다!마인크래프트가 멀미 굉장히 심한 게임이죠..10분만 봐도 올라올 것 같습니다..2D도 재밌는게 많으니 그걸로 위안삼으셔야죠ㅠㅠ2D나 도트게임 밖에 할 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저는 마크는 느긋하게 즐겨서 괜찮았는데 3D 첫멀미가 둠이었고 그다음이 하프라이프였죠 ㄷㄷ옵치 첨 나왔을때 PC방에서 해봤는데 1시간 하고 죽는줄 알았습니다.저도 3D게임들은 멀미 두통있습니다 ㅜㅜ 배그 하고싶은데요 멀미때문에 구매가 꺼려지네요 배필1 10분하고 하루종일 골골거렸습니다창모드로 해보세요처음에 할때정말 토해가면서 했습니다.보름하니까 괜찮아지더군요.멀미있는 사람 게임하는거 봤었는데 게임 ..
개인취향으론 임신 위험도 없고 조임도 좋은 뒷쪽을 더 좋아합니다만 신사님들은 어느쪽이 더 취향인지요? 가슴이랑 표정을 볼수있는 앞이 좋아요이거 둘다 뒤 뒤 아닙니까?!?저는 개인적으로 덩구녕이 싫어요 ㅠ실제해보기전까진 저도 환상이 있었는데요..한번해보고나니 환상이깨졌습니다..뻑뻑하고 아프기만하더라구요ㅜㅜ 물론 여성분과의 경험입니다응딩이구멍은 응가만 나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응딩이로 하면 위생상 문제랑 건강상 문제로 애로사항이 꽃피겠지요 ㅠ어음 음 반반쯤 취향이 나뉠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뒤쪽은 인기가 없군요 ㅇㅁㅇ... 더 많은 신사분들의 이야기를 기다려보겠습니다만 의외의 결과네요.앞뒤 동시삽입이 대꼴입니다2d는 뒤가 더좋은데 실제는 싫어용역시 그냥 앞으로 하는게 낫지않나 싶습니다. 느낌으로만 따지자..
그 사이트는 안하고 디씨질만 하면서 학생이 교수님에게 성적에 선처를 부탁드리는 메일에 쓴 것을 보고 굉장히 예전부터 썼었는데 좀전에 글 제목으로 앙망이라고 썼다가 신고당하면서 현재 그 사이트에서 자주 쓰면서 '앙망=그 사이트' 를 나타낸다는 걸 알게됐네요. 물론 그 사이트에서만 쓰는 용어는 아니라지만 어느샌가 그렇게 됐다는게 안타깝네요. 밖에서 안쓰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좀 옛스럽긴 해도 평범한 단어였는데 워낙 그걸로 어그로를 끌어대서 안좋은 이미지가 덕지덕지 발라져 버렸죠. 똥뭍어서 이젠 쓸수도 없게 됐습니다.~노로 끝나는 말투라든지, 강호의 도리 어쩌구 하는 말도 같은 경우죠전자는 단순한 사투리, 후자는 무협지에 나올 대사지만, 특정 사이트에서 유독 빈번하게 사용하다보니 그 사이트들만의 은어처럼 되어 ..
ROBF는 하얗게 불태워 가면서 결말을 봤지만몬무스는 도감이 어떻게 채워지는 지도 모르겠고제일로 중요한..맵!! 맵이 너무 넓습니다!!또한 스토리 진행방식이 저와는 너무 안맞네요 넓은 곳에서 어디로 가야하는 지도 모르겠고극초반 동쪽에 슬라임 운다고해서가본다를 선택했는데 따로 뭐가 뜨는 것도 없고;차라리 어디어디로 가자 퀘스트 비스무리하게 설명을 해준다면 좋은탠데요..뭐 그래서 저는 극초반에서 몬무스에게 손을 때겠습니다..소니아를 봐가면서라도 할라 그랬는데무리입니다...허허;다른 몬무스를 클리어한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어떻게 그렇게 넓은 맵에서 어떻게 진행을 하셨는지..참..저는 그냥 cg나 찾아서 봐야겠네요;;저는 너무 동료로 되는 캐릭이 많은 게 피곤한 부분 때문에 좀 꺼려지더군요. 육성 문제가..
한여름엔 처음 받아보는데요... 후.... 스트레스 받네요.... 그냥 구석에 찌그러져 있으면 되나요 안그래도 더운거 질색인데... P.S.혹시 서울쪽 사시는 분들 호원 예비군 훈련장 어떤가요어제 비오고나서 기온좀 떨어지지 않았나요?아 곧 가는게 아니고 6월 말에 오라고 연락이 왔어요...ㅠ저번 달에 호원 훈련장에서 8시간 훈련 해본 경험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올해부터 뭔가 또 요상하게 바뀌어서 강당 들어가기 전에 총이랑 장구류 한명 한명 배포하는데 여기서만 30분 넘게 서있었습니다.그리고 훈련 하나하나가 fm으로 변경되었습니다..굉장히.. 짜증나는 수준으로.. 뭔가 엄청나게 늘어났어요.이전에는 목진지 훈련 하면 걍 한 번 던지고 끝 수준이었다면 지금은 과장 안 보태고 대기 시간 제외 40분은 걸립니다. ..
오 이런 세상에...이런 부류의 마이너 히어로를 메인으로 잡은 영화 2편은 잘되기 힘든데 말이죠1편 쌈싸먹는다는 느낌이 드는군요?전편 발언 간접 디스부터 시작해서 디스가 여러개 쏟아지고파ㅇ...데...읍읍 아닙니다제작에 제일 힘쓰는 라이언 레이놀즈 횽 날 가져욧 헠헠...그리고 자막맡으신 구원자 분을 찬양합시다ㅂㅈㅎ ㄱㅅ.... ps.쿠키영상보고 배꼽 빠지는줄 알았네요데드풀이라 이런 약빤 쿠키가 나오는구나 싶더라구요데드풀이 만화책으로 봐도 지금 영화랑 느낌이 많이 비슷해요(영화도중 독자한테말하는거 등등) 그래서 저도 이번어벤져스는 뻔할거같아서 데드풀봤죠 ㅋㅋㅋ 확실히 재미는보장되는거 같아요재미도 재미지만 아이들이 없어서 떠들지 않는다는게 너무 좋더군요....저는 조조보러 갔는데 아무도 드립을 이해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