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으로 시작하는 휴대폰 번호인데요 똑같은 번호로 거의 한달간 2~3일마다 한번식 계속 오더라고요 전 원래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 사람이기도하고 거기다제폰은 버그인지 몰라도 하루 지나면 자동으로 알림을 아예 꺼버려서 ㅋㅋ 제가 손에 폰을 들고있는게 아니면 전화와도 진동조차 안와서 아예 모르긴합니다. 그와중에 가족이나 친구들 혹은 번호 모르는 지인이 전화한거면 보통 전화 계속 안받으면 카톡이나 문자라도 하나 보내니까 그거보고 연락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평일 주말 가리지않고 계속 잊을만하면 오길래 스팸도 이정도면 근성 인정해줘야한다고 생각하면서 받았더니 여자분이 여보세요? 그러대요 저도 네 여보세요? 하니까 아. 잘못건거 같아요 죄송합니다 하고 끝더라고요 번호를 잘못알아서 전화한거치고는 한달 내내 전화를 걸..
12월 초에 생일이라 친구가 뜬금 없이 뭐 사줄까 하더군요. 장난삼아 "초합금 마크로스!!!" 했다가 "맞을래?" 해서 시무룩했고 현재 꼭 가지고 싶은 피규어나 건프라나 플스게임도 없어서 얼마까지 가능하냐 물어보니 내년에 자기 생일때 제가 사줄수 있는 금액이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일단 생일 전까지 생각 해보겠다고 했는데 뜬금없이 안마?!! 라고 해서 순간 혹 하다가 머리속에서 생일이라 갔다 -> 마사지를 받는다 -> 갑자기 경찰에 단속 걸렸다 -> -> 진술서 쓴다.... 라는 생각이들어 일단 보류 라고는 했는데... 친구의 말에 1년전 한번가보고 갑자기 가보고 싶어지네요... 그냥 (비싼)생일밥이나 사달라 할까 하는 생각이 계속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호고곡 빨리 삭제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뭔가에 관련된 역식을 하자면, 반드시 원작을 먼저 정독하고 역식을 해야 한다는 그런게 있는지라.토우마 카즈사편 역식을 중도에 관두고 게임부터 먼저 잡았습니다.각 루트별 히로인의 성격이라던가, 동인지 안에서 그 캐릭터가 말하는 대사에 담긴 의미라던가를 모르면,역식을 하면서도 이 놈이 왜 이 말을 꺼내는 것인가 이해가 가지 않아서. 잡설은 줄이고 일단 서장, 이즈미 치아키, 스기우라 코하루 루트 끝냈습니다. 아마 2일 정도면 치아키의 연기하는 황혼, 코하루의 xx한 주말은 끝나겠네요.카자오카, 토우마, 오기소는 못해도 1주일 뒤에 작업 들어가려나. 결론부터 말해서 현재까지 클리어한 히로인의 평가 코하루 : 다른건 차치하고 가장 귀여운 아이. 동인지 내에서 자꾸 자기를 xx라 하는데, 게임 해보니..
오늘 아침 고속도로 타고 가던길에 앞차 드리박아 사고내버렸습니다... 차산지 2달좀 안된 초보인대...앞차 비상깜박이 킨거를 분명 보긴했는대 브레이크 밟았는대도 늦게 밟아 결국 드리 박는 사고냈내여 에혀...초보라 조심조심 운전한다고 생각했는대도...나한태는 안일어 나것지 하는 일이 저한태도 찾아오니 마니 당황스럽고 하루종일 정신없고 기분도 뒤숭숭하더군요... 그나마 다행이라면 사고로 다친사람은 한명도 없이 그냥 범퍼만 나갔다 정도이지만...기분이 참 씁쓸하긴 하더군요... 보험불러서 처리하고 공업사에 차 맏기고 했는대...요즘은 뭐 보험에서 다 알아서 처리는 해준다 해도 좀 그렇네여 제가 앞차를 드리 박은거라 뭐 어캐 해도 결국 과실 100으로 갈듯하고... 내년이면 아홉수 해가 되긴 하는대...올해 ..
남자 1500m 준결승전 1,2위로 통과한것도 대단한데 여자 3000m 준결승전... 초반에 선수가 넘어졌는데 1위에다 올림픽 레코드 세우네요 국뽕에 취해버렸습니다... KIA~~~~~넘어진건 핸디캡으로 쳐주지도 못하겠네요 오오 한국 오오참고: 다른 조에서 중국팀이 다시 레코드 세웠다고 하네요, 결승이 최고로 기대되어요!진짜 멋쪄요...ㄷㄷ여자 3천계주 준결승 두번째거 봤는데 굉장히 치열했습니다 특히 2위 싸움이요3위까지 4분 5초대로 들어오더라고요
역식질을 시작한지 어느덧 반년이 지났네요그때는 C92가 최신으로 그보다 예전것들을 깨작깨작 하면서 했었는데 벌써 93이 나오고 있네요그래서 혹시 아직까지도 번역이 안되어 있는 명작을 한국어로 보고 싶다! 하시는 작품이 있다면 추천좀 해주실 수 있나요?제목만 알려주시면 보고서 한두개 시작해보려 합니다[FAKE An] Furutan 2 -Sennyuu Midara Onsen Hen-제가 참 좋아하는 시리즈긴 한데 분량이 너무 길어서...일단 추천해봅니다 히토미 번호는979212입니다cg도 괜찮으시다면Chikan Taiken Kokuhaku 엄청 꼴릿하게 그려서 추천드립니다1145779입니다satou kuuki / Aisei Tenshi Love Mary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입니다..전작들은 번역이 엄청 ..
;page=2&document_srl=5407732 위 글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이런류의 사건을 벌인 사람은 항상 무직이라고 기사에서 소개하는데 만약 직업을 갖고있었다면 그 직업이 뭔지는 절대 안알려주네요. 예를들어 비슷한 종류의 사건에서 무직이라고 나오지 않은경우 가해자는 편의점알바였다거나 택배알바였다고 나온 기사는 살면서 한번도 못본거같네요. 왜 그럴까요?회사원이면 회사원이라고 나옵니다 주부면 주부라고 나오고요나오긴 나오죠 회사원 자영업 이렇게 나오는걸로 압니다회사원, 학생, 주부, 공무원, 자영업자 등 많이 나옵니다.나와요단지 글쓴이분이 무직이라 기사에 무직이란 단어가 나오면 무의식중에 신경쓰게되는거겠죠피해의식 있으신가요?딴거도 회사원, 교사, 택시기사 등등 잘만 나오는데요.예시로 예전 아모레퍼..
어제부터 스팀 크리스마스 세일에 대비해서 총알을 끌어 모으는 중 이였는데문득 작년즈음 대구에서 정밀신검을 받고 받은 교통비가 생각나 확인해 보니 8만6천원 조금 넘는 돈이 들어와 있더군요 별거 아닌거 같은데 아침부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저도 옛날에 공군 진주 훈련소 갔다가 퇴소 조치 받았는데 교통비 10만원 챙겨주더라구요. 현재 지역에 거리 비례 200km 이상인가 300km이상 거리나오면 숙박비까지 주는걸로 알고있어용.헉 숙박비는 몰랐는데 진짜였네요 찾아보니 ■ 거리별 여비지급 기준 ① 29km이내 : 1식+6,000원(시내권 교통비) ② 30~120km : 1식+왕복 교통비 ③ 121~200km : 2식+왕복 교통비 ④ 201km이상 : 3식+1박+왕복 교통비 ※ 여비지급 단가 - 식비(1식)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