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맛에 볼모양 가슴을 하나 구입해봤는데요 일단 실리콘 제품 자체가 처음이기도 하고 촉감이나 모양 등등 제품이야 엄청 만족스럽군요 그런데 문제가.. 와 기름.. 이거 장난이 아니네요.. 비닐봉지 안에 들어있는데도 이미 번들번들한게 보이더니 꺼내서 손으로 만지는 순간.. 그냥 두 손이 기름범벅이 되어버리는군요 ㅠ 이것 말고도 뿅뿅뿅이라던지 대형 엉덩이 등등 전부 실리콘으로 되어있을텐데 이런 제품들도 이렇게 기름이 심하나요? 실리콘 제품 사용에 있어서 조언이 필요합니다 실리콘 파우더를 같이 팔았을텐데 오히려 이게 애매하고 그냥 베이비 파우더나 심지어 밀가루를 뿌리셔도 무난하죠뿅뿅뿅은 보통 소프트계열일수록 기름기가 심하고 하드계열로 갈수록 덜해집니다. 아무래도 가슴제품은 촉감때문에 소프트계열로가다보니 어쩔 수 ..
안녕하세요 신사님들. 제목에 적은대로 오늘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뵙고 왔습니다.풀 곳이 달리 없어서푸념 비슷하게 생각나는대로 손가락을 놀린 것이니 굳이 읽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할머니는 제가 초등학생일때 저희 집에 오셨습니다.원래 시골에 계셨는데, 아버지가 어린 저를 계속 신경쓰고 계실 상황이 아니라서 모시고 올라온 거였죠. 처음에는 상당히 불편했었던 기억이 있고, 당시에 이미 80세가 넘었던 할머니에게 대드는 정신나간 짓도 많이 했습니다.그렇게 지낸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그 동안 할머니는 저에게 어머니와 같은 존재가 됐고, 할머니도 뭘 하든 항상 저를 찾는, 그런 사이가 됐습니다.어느 덧 100세를 바라보는 할머니는 한 차례 수술을 하면서 거동이 불편해지시면서 저를 많이 의지하시게 됐습니다.(물..
감사합니다!는 뭐... 유명하죠.절대 인성질의 의미가 아니니까 오해는 금물입니다 여러분 두번째짤은...어...몰라 뭐야 저거 무서워... 세번째는 힘내시라는 의미로 깨끗하고 올바른(풋) 우리의 샤메이마루 아야가 열심히 엽단선을 흔드는 모습입니다! (아야 귀여워요 아야)뭐... 어쨌든 이 세 스티커 응모하겠습니다! 출처는 밝히자면 감사합니다는 제 하스 캡쳐, 무서워짤은 기억이 안나네요...구글링하다 찾은거 같아요 세번째 아야짤은...어...기억은 희미하지만 디씨동방갤에서 주워온거 같습니다 설마 막 디씨꺼 안되고 그러진 않죠? 문제없기를...
뿅뿅뿅 구입이후 몇번이나 사용하고나서 깨달았는데... 손으로 이제는 더이상 가질 않아 걱정입니다.. 매일 손으로하다가 몇 주전 뿅뿅뿅 구입한뒤에는 어느정도 의존도가 높긴 했습니다만.. 최근 손으로한 욕구해소는 더이상 하기 힘들정도로 절정에 다다르기 힘듭니다... 예전에는 손으로 적당한 자극만 줘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뭐 전혀 감흥이 없다고해야 하나.. 무신경한건지 절정에 못다다르니 그저 힘들기만한 손운동 정도됩니다 손운동을 한 30분 정도 해도 안되더군요 정말로 심각한건 욕구가 너무 심해질땐 힘들다는것 입니다... ㅜㅜㅜㅜ 예전이야 부모님이랑 떨어져있어서 괜찮지만 이제는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 상황이라 뿅뿅뿅을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특히 절정후 처리가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이 됐죠 평일은 일때문에 못한다하..
나이는 계란한판이 넘었는데 영어가 유치원수준입니다.해외에 놀러가면 숫자를 몰라서 가격보고 폰으로 쳐서 쇼부보고 삽니다. 다른건 바디랭귀지로 해결해요. 스트로베리가 딸기인걸 최근에 안 아주 초보입니다. 카페 갔다가 메뉴판에 스트로베리 스무디가 있어서 뭐냐고 물어봐서 알게 됐습니다. 창피하네요.근데 또 읽는건 웬만한건다 읽어요. 영화, 미드 보다보니 저도 모르게 읽을수있는 능력이 +1 된거 같아요.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데 지금 안하면 언제하겠어 라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해보려는데 추천좀해주세요. 시원스쿨, 해커스 토익, 스피킹맥스, 산타토익 등등 인터넷 찾아보니 있던데 저같은 초보중의 초보는 어떤걸 해야될까요. ㅜㅜ토익은 시험을 보기 위한 교육과정이기 때문에 실생활 영어를 익히는데는 적합하지 않고생활영어나 ..
집에 돈없는줄도 모르고 미대가겠다고 설치다가 결국 못가게된뒤로 그림에 대한 열정이 식었었습니다.간간히 친구들 던파짤이나 축전 그려주곤 한게 다였는데 요즘 공부에도 의욕이 떨어져서, 의욕 고취겸 다시 그림을 좀 잡아보려고 합니다.1.8 MB그나마 최근에 그린게 군대에서 그린거네요ㅋㅋ...좀 미완이긴한데 중간에 귀찮아서 그냥 마무리 지은거..어차피 친구놈 입대축하 축전이었으니 날림으로 해도 괜찮습니다(?)5.1 MB이건 13년도에 마x노x어x웃에서 그림에 상품걸어서 부랴부랴 밤새서 그리고 학교가서 퍼질러잤던... 그림이네요.급하게 한다고 말굽도 칠하다 말았네요ㅋㅋㅋ1.7 MB1.1 MB이건 마x노x 시절에 지인이 리메이크 해달라고해서 해준 그림입니다. 11년도 그림일껍니다...아마...2.4 MB오늘 심심해..
안녕하세요! 신사 여러분 저는 게임 학교 그래픽 쪽을 지망하는 학생입니당.(그렇지만 사실, 게임을 엄청 만들고 싶어서 들어온건 아니고 어쩌다 이런과에 오게 되었네요) 계기는 이렇지만 지금은 진심으로 재밌게 하고있고, 솔직히 중,고등학교 다닐때보다 학교가 너무 재밌게 다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어릴때부터, 게임을 하는건 많이 했지만 만드는건 이번이 처음이고, 그리고 내년부터는 큰 팀 프로젝트가 하나 있어서 조금 불안하네요 그래서 나름대로 준비할려고 1년 휴학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그림 연습도 겸해서)그래도 막상 1년 휴학하고 그러면 매일 놀꺼같아서(...)벌써부터 목표를 정할려고 합니다. 제 생각은 일러스트나 UI나 몬스터나, 배경 디자인이라던가, 그래픽 적인 요소 뿐만이 아니라, 게임 밸런..
너무 정신이 팔팔해서 가끔 인위적으로 나른해지거나 맥박이 느려지거나 해서 편안한?? 휴식을 취해볼까 하는데 커피가 맥박을 낮춘다는 소리를 어디서 듣고왔습니다 실제로 커피드시는분 어떠신가요 담배는 못하고 술도 이왕이면 안할려고 하는데 만만한게 커피네요 커피는 그 반대 아닌가요? 나른해지고 싶으시다면 반신욕은 어떠신가요. 극한의 나른함을 자랑합니다!집에....욕조가없습니다커피는 오히려 더 두근거리게 만들지 않나요??그런가요 주변에 커피효과를 못보는분들이 많아서 그런가 걍 달달한 커피한잔 마시면 잠온다고 하시길래커피는 각성제 아닌가요?각성제군요 음 일단 목록에서 제외시켜야겠네요커피가 각성제이긴 하지만 달달한 믹스커피 마시면서 TV라던가 독서를 하면 편안해지는건 맞아요 헤이 츄라이 츄라이츄라이 해봐야겠네요요즘같..
선천적으로 육체적, 정신적인 장애를 제외하고 외형은 완전 다른사람으로 태어날때부터 같은방식 같은음식 같은고육 같은환경으로 모든것이 같다라고 가정할때 인간은 과연 정신적으로 성격과 행동, 사고방식이 같아질수 있을까요. 전 습득의 동물답게 인간은 같아질수 있을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우리가 이렇게 지금 살아있고 존재하는 길은 셀수도 없는 무한대의 가까운 선택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그 선택을 제외하고 일방적으로 주입했을때 외형만 다른 복제인간이 나올수 있을꺼 같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다른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대한민국 군대의 궁극적인 목적이 생긴것만 다른 예스맨 아닌가요?2년이라 망정이지 10년쯤 됐으면 폭동 아니면 걸어다니는 식물인간의 향연이 됐을겁니다 아마...절대..
일본어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팔콤 게임이니 한글화 할게 뻔한데 일판 사기는 그렇고 둘 사자니 돈이 아깝고.... 정발 언제 해 줄건지 발표라도 해 줬음 좋겠네요.2는 한글화+동발이라 진짜 대박이었는데3는 일판은 이미 발매까지 했는데 한글화 소식조차 없네요 ㅋ그래도 팔콤 게임들 리마스터 하면서까지 한글화 해 주고 있으니 1년 정도는 더 기다릴수 있습니다. 포교는 포기 해야겠지만 말이죠(코 쓱)텍스트량이 상상초월 이라고 하더라구요.텍스트량 많은 jrpg 예전엔 일본 정발과 6개월씩 차이 났었는데.. 불안하군요그건 감안하고 있는데(일단 용량이 전작보다 10배 가까이 차이 나니...) 한글화에 관한 정식 발표가 없어서 그래요. 정식 발표만 있다면야 몇달 기다리는건 문제도 아니죠...비-타는 발매조차도 안해서 서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