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으.....주륵

어제 2018. 8. 18. 18:36



뿅뿅뿅 구입이후 몇번이나 사용하고나서 깨달았는데...



손으로 이제는 더이상 가질 않아 걱정입니다..


매일 손으로하다가 몇 주전 뿅뿅뿅 구입한뒤에는 어느정도 의존도가 높긴 했습니다만..


최근 손으로한 욕구해소는 더이상 하기 힘들정도로 절정에 다다르기 힘듭니다...


예전에는 손으로 적당한 자극만 줘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뭐 전혀 감흥이 없다고해야 하나.. 무신경한건지


절정에 못다다르니 그저 힘들기만한 손운동 정도됩니다


손운동을 한 30분 정도 해도 안되더군요



정말로 심각한건 욕구가 너무 심해질땐 힘들다는것 입니다... ㅜㅜㅜㅜ


예전이야 부모님이랑 떨어져있어서 괜찮지만 이제는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 상황이라 뿅뿅뿅을 사용할수가 없습니다.. 특히 절정후 처리가 압도적으로 불리한 상황이 됐죠


평일은 일때문에 못한다하고..주말이야 부모님이 계시고 더움으로 인하여 제 방의 문을 열어둬야 하는상황이라...


하...........힘드내요 ㅜㅜ



뿅뿅뿅이란게 까놓고 말해서 자극만큼은 실제보다 훨씬 세니까요...

어떻게든 자극을 조금 내려놓으시는 수 밖에..


정 참기 힘드시면 모텔방 대실해서 해소 해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런 성적인 욕구? 라는게 단순 흥분도 있지만, 무언가 새로운 것이 생기면 덩달아서 뛰어 오르는 법입니다.
새로운 여자, 새로운 AV 뿐만 아니라 뿅뿅뿅 같은 도구나, 특정 상황도 마찬가지죠.
인간이 제일 잘하는 것 중 하나가 쾌락 적응이니, 또 몇주 지나면 나름 괜찮아 지실겁니다.

으으 ㅜㅜ 감사합니다ㅜ ㅜㅜ..

손딸로 전환하고 몇일 지나면 또 적응되더라구요. 근데 뿅뿅뿅 생각이 종종 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시장이 반찬이라는데 며칠 금딸해보시는 게 어떠세요?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