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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때려치고 본론만 할게요.

뿅뿅뿅로 열심히 딸치던중에 시오후키가 떠올랐습니다.

매체물에서 물을 뿜는 표현 + 쾌감 오지는 느낌으로 그려지던데

실제로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서 딸친후에 현자타임을 억지로 누르고 귀두부분만 공략하니까

오줌 급한데 억지로 몇분 참고 있는 느낌? 그런게 확 올라오더라고요.

화장실로 다다닥 달려가서 계속 흔드니까 한번 흔들때마다 젖소한테서 우유짜듯이 푸확푸확 물이 나오더라고요.

생각보다 쾌감이 엄청나다거나 그러진 않았네요.

치우면서 느낀건데 요란한 체험이었던거 같습니다.



손으로 하셨나요?

말씀하시는 것만 보면 신기한 느낌일것 같네요



아뇨 뿅뿅뿅로요

저도 한 번 해봤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쏴아아아 하고 나오기만 하지 쾌감이라거나 그런 건 없더라구요.

사정 후에 하는 시오후키는 별로 쾌감이 없지만 사정 전에 시오후키는 어느정도 쾌감이 있다고 들은적이 있네요

사정 전 시오후키는 파트너 도움 없이도 솔플이 가능하긴 하지만 꽤 오래걸리긴 합니다.

물론 쾌감은 정말 압도적이구요..한 1분간은 눈이 떠지지도 않고 몸도 말을 안들어서 어디 기댈곳이 있어야합니다. 오히려 현탐이 안오더라고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오랬동안 자극해야하는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전립선이 붓거나 염증등이 올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몇주전에 방광+전립선비대증 약 처방받앗습니다.

무엇보다 쾌감 자체가 너무 압도적인지라 실패하면실망감도 장난 아니고 저쯤되면 일반 사정으로는 만족을 잘 못하는 지경까지 오게됩니다. 몸 생각하신다면 권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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