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바다건너 이곳은 이제 슬슬 대학교/대학원 서류 접수가 한창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다른 학교들에 비하면 비루한 이 대학의 석사 과정을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가고자 원서를 준비하고있습니다만......


자기소개서와 관심연구분야 소개서 작성하는게 너무 고역이네요...


매주 실습보고서 쓰는것도 귀찮았는데..... 막상 쓰기 시작하면 재밌다고 막 써냈긴 했지만요.


거기다 레쥬메(이력서)를 커리큘럼 비타로 바꾸는 작업도 해야하는데 이것도 얼마나 귀찮은지 아직 손도 못댔네요.


혹시나 해외 대학원 지원하시는분들이 있다면 화이팅입니다 (...)

한국어로 쓰는것도 참 고역인데 하물며 외국어로 쓴다니 힘드시겠네요...

힘내세요!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TAG
more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