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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요즘 실감하고 있습니다. 1분~3분? 정도로 굉장히 짧고 x비디오 등지에서는 amateur 태그로 찾을 수 있을 만한 그런 영상이었지요. 그냥 예쁜 milf가 펠라치오를 하는 영상이었는데 얼굴도 몸매도 취향이었고 어찌나 정성스럽고 맛있게(?) 핥는지 아마 제가 그 날부터 흥미없었던 블로우잡류 영상에 눈을 뜬 것 같습니다. 취향을 개조할 정도의 야함...이었어요
은 둘째치고 정작 문제는 현자타임이 와서 지운 게 그것도 3~4년 되었다는 거죠. 그래서 제목에 french가 들어가있던 것도 같아, 불현듯 그 영상이 다시 생각난 얼마 전부터 틈만 나면 온갖 태그를 조합해 검색을 돌려보고 있지만 french, milf, blowjob/fellatio, amateur/homemade 등등의 흔한 태그에 딸려올 기타 영상들은 한두 개가 아니지요...옷깃만 스쳐도 영겁의 인연이었다는데 제 걸 십수 번이나 뽑아간 그 여인을 버렸으니 제 죄가 바다보다 깊습니다.
휴...썸네일만 눈에 보여도 기억이 날 텐데.
저도 그런 종류의 야동이 있었습니다. 한 10년전의 야동이었는데 제목이 그냥 한글로 막 붙인 장문의 제목이라 품번도 없고 단서는 머리속의 영상뿐.. 그때부터 영상에 나오는 힌트될만한건 죄 다 검색하다 우연히 찾던 영상의 일부분을 발견해서 그 영상을 화면캡쳐해서 구글이미지 검색으로 뜰때까지 찾는 방법으로 해서 찾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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