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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을 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이런류의 사건을 벌인 사람은 항상 무직이라고 기사에서 소개하는데


만약 직업을 갖고있었다면 그 직업이 뭔지는 절대 안알려주네요.


예를들어 비슷한 종류의 사건에서 무직이라고 나오지 않은경우 가해자는 편의점알바였다거나 택배알바였다고 나온 기사는 살면서 한번도 못본거같네요.


왜 그럴까요?

회사원이면 회사원이라고 나옵니다

주부면 주부라고 나오고요

나오긴 나오죠 회사원 자영업 이렇게



나오는걸로 압니다

회사원, 학생, 주부, 공무원, 자영업자 등 많이 나옵니다.

나와요

단지 글쓴이분이 무직이라 기사에 무직이란 단어가 나오면 무의식중에 신경쓰게되는거겠죠

피해의식 있으신가요?

딴거도 회사원, 교사, 택시기사 등등 잘만 나오는데요.

예시로 예전 아모레퍼시픽 직원이 택시기사 폭행사건 때 회사원이라고 잘만 나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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